[출처 - 쿠쿠쿠]
척박했던 시기를 지나 다시 척박해진 시대에서 살아가시는 그분들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
고집스럽게 옛 방식을 고수하시는 그분들이 우스꽝스럽고 바보같아 보일지도 모릅니다. 좀 더 편하게 할 수도 있는데 왜 사서 고생을 하시는가요?
그러나 그분들의 대답에서 깨닫게 되는 지혜와, 그들의 살아가는 방식에서 느껴지는 가슴을 뜨끈하게 덥히는 다른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 그것은 우리의 전부였고, 지금 시대에 와서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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