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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은 재충천의 시간으로 보내고자 합니다.


가정의 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는 올해의 5월달에는 이런 저런 행사들이 잔뜩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대기중이네요. 사실 그래도 시간을 내서 착실히 포스팅을 해나갔을 수도 있지만 마음이 좀처럼 다잡아지질 않아 결국 5월달은 통째로 비워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부디 이웃 블로거님들께서는 5월달을 충만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며 이만 글을 줄이고자 합니다.

^^ 항상 즐겁고 복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