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죠?
"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주변의 고마운 것들을 잊고 살 때가 많다."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기던 것들이 한순간 사라지고나면 그것들의 소중함을 그제서야 절절하게 느끼게 되는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그 중에서도 우리가 쉽게 잊고 살아가는 것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한발짝 용기내어 속마음을 표현한다면 오늘 하루도 작은 행복이 꽃피워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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