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쿠쿠쿠 ]
가끔씩 '고시원4남매'같은 포스팅을 보게 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저들을 거울 삼아 내 자신을 반성해보기도 합니다. 모든 것들이 다 내 맘 속 같다면 정말 좋겠지만 사실상 세상사가 내 맘대로 되는 것은 거의 없듯이 현실은 냉정하지만 그 냉정함 속에서 따뜻함을 만들어가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시시때때로 힘이 너무도 들 때 너무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마시고, 크게 한번 소리 높여 웃어넘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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