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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아의 재미난 이야기/음악 감상

Lyn & 김태우 - 내가 야! 하면 넌 예!






오늘은 좋은 노래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방송 나왔을 때 노래 듣고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요 ㅎㅎ 꽤 늦은 시간에 방영해서 ^^;; 노래를 들으면서 잠들 뻔 했지요. LYn씨의 자기야, 여보야, 사랑해도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그 노래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충만하고 활기찬 한 주간 보내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