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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프 기술 시연 동영상 점점 세상은 직관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력이로군요. 2012. 5. 12.
Hey - 미술관 앞길 Hey - 미술관 앞길 나는 낯설은 의자에 앉아서 나는 낯설은 거리를 보면서 나는 낯설은 소식을 듣고서 나는 낯설은 생각을 하면서 난 낯설은 바람이 지나가버린 곳에 살아 조금도 변하지는 않았어 아직도 먼 그대가 보내준 마음 소식 듣고 싶어 이런 내 맘 아는지 때론 쉴 곳을 잃어가도 넘어질 듯이 지쳐가도 아무 말 없이 걸어가리 그대 있는 곳으로 내가 있던 곳으로 난 낯설은 바람이 지나가버린 곳에 살아 조금도 변하지는 않았어 아직도 먼 그대가 보내준 마음 소식 듣고 싶어 이런 내 맘 아는지 때론 쉴 곳을 잃어가도 넘어질 듯이 지쳐가도 아무 말 없이 걸어가리 그대 있는 곳으로 내가 있던 곳으로 2012. 5. 12.
여성은 이런 남자들을 가장 싫어한다 여성은 이런 남자들을 가장 싫어한다 미혼여성 10명 중 6명이 아버지와 닮은 남자에게는 이성적으로 호감을 갖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남성은 어머니를 닮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혼남 10명 중 6명 이상이 자신의 어머니를 닮은 이성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여긴다고 답했다. 소셜 데이팅 서비스 ‘이츄’(www.echu.co.kr)가 20세 이상 미혼남녀 1,196명(남 628명, 여 568명)에게 ‘부모를 닮은 이성과의 연애’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66.1%는 ‘어머니를 닮은 연인이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성 60.4%는 ‘아버지를 닮은 연인이라면 싫을 것 같다’며 부정적인 생각을 보여 남성들의 의견과 사뭇 달랐다. ‘연애 시에 부모에게 애인을 소개하는가’.. 2012. 5. 11.
에디슨의 잘못 전달된 명언 Genius is one per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Thomas Alva Edison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기자 :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단도직입적이긴 합니다만 당신이 성공을 거둔 최대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에디슨의 성공은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말이 맞습니까? 에디슨 : 전에 나는 신문 취재에서 그 기자에게 '1퍼센트의 영감이 없으면 99퍼센트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 거였소. 그런데 신문에는 1퍼센트의 영감에 대한 중요성이 아니라 99퍼센트의 노력이 중점을 두고, 나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미화하여 진실을 잘못 .. 2012. 5. 10.
한번쯤 가지고 놀아봤을 추억의 물건들 2탄 초등학생 무렵, '달려라 부메랑'이라는 만화영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더랬습니다. 미니카로 대회를 하는 독특한 만화였었지요. 덕분에 미니카는 당시 아이들이 가장 가지고 싶은 장난감 제 1호로 당당히 등극했고, 급기야 동네 아카데미 문구점에서는 큼지막한 미니카 트랙을 설치해서 미니카 대회를 열기까지 했었습니다. [ 달려라 부메랑 ] 이후에 중학생이 되었을 때에 다시 한번 미니카 열풍을 몰고 왔던 만화영화 '우리는 챔피언'이 등장하고 '달려라 부메랑' 시절보다 더더욱 아이들의 인기를 보여줬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참가하지 못했던 미니카 대회에도 여러 번 참가해서 1, 2, 3등을 골고루 한번씩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 우리는 챔피언 ] 여러분은 어떤 물건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으시나요? 2012. 5. 9.
여자들의 불공정거래 어쩜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저는 남자인데도 공감하고 이것 저것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말씀하고 계시지만 사실은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건 마찬가지지요. 남자의 스펙을 따지는 여자분들이 계신다면 여자의 외모를 따지며 개념을 운운하는 남자분들도 계시니 말입니다. 저의 친한 여자 사람 친구가 제게 해준 말이 생각나는군요. "주변에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도 좀 시켜주고 그래봐봐." - 센티아"야, 네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주지." - 친구 이 때 친구가 제게 해준 말에 "꽈릉!"하고 머릿속으로 벼락이 내리쳤더랬는데 말입니다. 아직은 결혼관에 대해 딱히 생각하고 있진 않았지만, 많이 배웠고 참고해야될 것 같습니다. 201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