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89 겨울맞이 상상과 현실의 차이 여러분은 상상과 현실의 차이를 느꼈던 적이 있으신가요? 매 해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며 꼭 지켜보겠다 결심에 또 결심을 하지만 사실 지켜지는 결심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음.. 반성, 반성!) 이제 올 해의 반절가량을 향해 거의 다다르고 있을 무렵이군요. 혹시 여러분은 세우셨던 계획을 잘 해내고 있으신가요? 센티아는 5월을 기점으로 조금씩이나마 다시 노력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앞으로 달려가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올 해는 꼭 다짐했던 일들을 조금이나마 이루고 싶거든요. 함께 힘내서 해보지 않으시겠어요? 2012. 5. 23. 재미있는 초보운전 문구 모음 센티아는 아직 운전면허가 없지만, 종종 다른 사람 차를 얻어타게 될 때 보면 운전 하시면서 많이들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아요. 평소에 조용하시던 분들도 운전하실 때에는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이실 때가 많지요. 막상 운전할 때는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마음 한켠에 여유를 위한 방 한칸을 마련해 주신다면 보다 편안한 기분으로 운전하시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재미있는 초보운전 문구라도 눈에 띄기라도 한다면 또 하루가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2012. 5. 22. 문제 푸는데 유치원생은 5분 프로그래머는 1시간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야 풀어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2숫자를 보시면 동그라미가 들어가는 숫자들이 있는데, 그 수를 헤아리시면 정답이 나옵니다. 혹시 정답을 맞추신 분 계신가요? ^^ 2012. 5. 21. Hey - 아프죠 헤이 (Hey) - 아프죠 전화 안하기로 다짐했어요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나보면 좋은날도 가끔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 됐다 했죠 마음 아플 일도 속상할 일도 없을 거라고 사랑하고 있는 걸 잊고 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에 자유로운 또 하루가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죠 아프죠 아프죠 언제나 날 울리기만 하던 그 사람이 없다는 게 왜 이렇게 아픈거죠 이렇게 며칠도 참지 못하는 내가 미워져요 한 사람만 생각이 나고 또 자꾸만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내게 가르쳐준 사랑이죠 내가 항상 잘했던 건 아닌데 먼저 내 손을 잡으며 사과하곤 했죠 좋지않은 일이 생기면 다들 알아도 나만 모르게 숨기곤 했었죠 사랑받고 있는 걸 알지 못해서 투정만 부리던 .. 2012. 5. 20. [EBS]심리다큐 남자 3부 '소년에서 남자로' 심리상담사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꾸욱 눌러주세요. ^^▶ 심리상담사 자격증 정보 - 바로가기 ◀▶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정보 - 바로가기 ◀▶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정보 - 바로가기 ◀▶ 직업상담사 자격증 정보 - 바로가기 ◀▶ 미술심리치료상담사 자격증 정보 - 바로가기 ◀▶ 가정복지상담사 자격증 정보 - 바로가기 ◀▶ 사회복지사 자격증 정보 - 바로가기 ◀ 2012. 5. 19. 우유의 비밀 사실은 재활용 횟수가 아니라 공장 생산라인 번호라고 하더라구요. ^^ 2012. 5. 1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