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89 돈과 일에 대한 생각 돈 - Money Money해도 돈이 최고! 언젠가부터 우스갯 소리로 돌아다니는 위의 말은 누구나 어디에선가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그런 말. 그러나 과연, 인생에 있어서 돈이 최고일까요? 多多益善이라 했던가요? 많아서 나쁠 것 없는 것이 바로 돈. 굶주리며 살아가지는 않았지만 늘 항상 조금은 부족하듯이 살아가던 센티아는 누구보다도 돈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자신합니다. 하지만, 이 돈에 대해 수십번 수백번을 고민해봐도 인생에 있어 필요한 일부가 될 수는 있을지언정 제 인생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는 결론으로 이어졌지요. 인생의 최고의 목표는 일신의 행복이여야 되고, 나아가 행복을 나누는 삶이 되어야만 한다. 끝없는 욕심에 만족스러운 삶은 불가능하더라도 만족하기 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그.. 2012. 5. 29.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들 어디선가 돌아다니던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공감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 모두 보면서 '피식피식' 웃을 수 있는 글귀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이 또 무엇이 있는 지 알고 계시나요?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 5. 28. Hey & 조규찬 부부 듀엣곡 "소중한 너" 2012. 5. 27. Hey - Gravity Hey - Gravity 심연아래 짙은 어둠 닿을 수 없는 너의 빛 멈춰버린 시간 위에 피어난 그리움의 꿈 나는 물위로 흘러가는 너를 봐 너의 체념을 너의 돛이 되고 눈 감으면 들려오는 깊은 밤공기 차소리 실을 떠나 연이 되어 나의 한숨 위를 날고 나는 물위로 흘러가는 너를 봐 너에 이끌려 다가오는 겨울 2012. 5. 26. 공유 카페 오픈 축하 화환 메세지 다양한 축하 메세지가 보이는군요. 언어유희적인 연예인들의 축하 메세지에 한번 웃고, 훈훈함에 두번 웃게 됩니다. 이나영, 원빈, 고현정, 신민아 다양한 분들이 축하해 주시는군요. 특히 전 고현정씨의 "누나는 리필해줄거지?" 메세지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2012. 5. 25. 세기의 라이벌 아.. 갈등됩니다. 정말 세기의 라이벌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항상 갈등하고, 때로는 깊이 생각해보고, 때로는 직감적으로, 때로는 운에 맡기며 그렇게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서 지금 고민하고 계신가요? 센티아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선택을 하더라도 결코 잘못된 선택이란 없다고 말이지요. 2012. 5. 2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