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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아의 자기 계발 이야기33

어느 지루한 공부 이야기 1편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XBsO 안녕하세요, 상담사 오재돈입니다. - 이 이야기는 3편으로 나뉘어 작성될 예정입니다. 오늘 하루도 공부에 지치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하루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오늘 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쩌면 조금은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야기이겠다 싶지만 용기내어 글을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이 블로그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저는 '공익근무'를 하면서 '미술치료'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진로에 대해 수없이 고민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뒤쳐진 진로에 대한 탐색의 시간이었다 생각해서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두렵기만 하던.. 2016. 4. 25.
필기하랬더니 이제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거의 모든 학생들이 카메라 기능은 기본옵션으로 달려있는 핸드폰을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저의 학창시절 때만 해도 핸드폰이 지금처럼 대중화되지는 않았는데 말이지요. 세월이 참 무색하게도 빠르고 긴박하게 급변하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위에 만화를 보고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예전처럼 선생님, 교수님께서 열심히 칠판에 적어주신 것들을 노트에 책에 받아 적느라 바빴던 시절보다 지금 저 만화처럼 서슴없이 카메라를 들이밀고 찍어서 한번에 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생소하면서도 기쁘기 그지 없는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뭐, 사실 정말로 저렇게 카메라를 들이밀었을 때 화내시는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필기를 하느라 선생님 말씀에 집중.. 2012. 8. 8.
[연애의 기술] 절대 만나지 말아야 될 남자와 여자 2012. 7. 29.
xx파일 2회 돈많은 남자를 원하는 여자들의 이유 2012. 7. 28.
남자와 여자의 쇼핑 차이 2012. 7. 24.
xy파일 1회 남자들의 반격! 여자로 태어난 게 벼슬이냐?! 201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