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쿠쿠쿠]
핸드드립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온도.
로스팅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커피에 따라 최고의 맛을 내는 온도는 따로이 있다지요.
핸드드립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온도.
로스팅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커피에 따라 최고의 맛을 내는 온도는 따로이 있다지요.
에디오피아 92℃ - 신맛이 다른 커피들에 비해 비교적 강한 편으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커피랍니다.
만델링 89℃ - 고소한 맛이 특징인 만델링은 제가 좋아하는 커피 중에 하나이지요.
토스타리타 90℃
타라쥬 90℃
케냐 88℃ - 제가 맛을 보았던 케냐는 핸드드립용이 아니라 카페에서 블랜딩용으로 로스팅 되어 로스팅이 조금 강배전으로 되어 있었던지라 바디감이 유난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케냐의 특징은 신맛이 강하고 비니엄 방식으로 연하게 추출하였을 때는 단맛도 난다고 합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90℃ - 만델링과 마찬가지로 고소한 맛이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끝맛에 달고나 맛이 은근하게 돈다는 것이지요. 만델링과 마찬가지로 제가 좋아하는 커피중의 하나입니다.
콩가 에디오피아 92℃ - 에디오피아 종은 기본적으로 신맛이 특징이며, 신경에 거슬리는 신맛이 아닌 과실에서 나는 신맛에 가깝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신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에디오피아는 조금 꺼려하고 있습니다.
만델링 89℃ - 고소한 맛이 특징인 만델링은 제가 좋아하는 커피 중에 하나이지요.
토스타리타 90℃
타라쥬 90℃
케냐 88℃ - 제가 맛을 보았던 케냐는 핸드드립용이 아니라 카페에서 블랜딩용으로 로스팅 되어 로스팅이 조금 강배전으로 되어 있었던지라 바디감이 유난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케냐의 특징은 신맛이 강하고 비니엄 방식으로 연하게 추출하였을 때는 단맛도 난다고 합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90℃ - 만델링과 마찬가지로 고소한 맛이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끝맛에 달고나 맛이 은근하게 돈다는 것이지요. 만델링과 마찬가지로 제가 좋아하는 커피중의 하나입니다.
콩가 에디오피아 92℃ - 에디오피아 종은 기본적으로 신맛이 특징이며, 신경에 거슬리는 신맛이 아닌 과실에서 나는 신맛에 가깝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신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에디오피아는 조금 꺼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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