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심리상담 카페를 창업하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는 센티아.
커피도 좋아하고, 상담사가 되고 싶기도 하기에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한 발자국씩 앞으로 걸음을 내딛는 중입니다. 그러다 오늘 먼저 그 길을 걷고 있는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카페와 많이 비슷한지라.. 사실 센티아는 좀 더 욕심을 부리며 꿈만 크게 부풀려 생각중인 면이 많아서 아마 현실적으로 다가가기엔 위에 소개하고 있는 카페가 가장 적합하지라는 생각이 불쑥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 한발 먼저 제가 꿈꾸는 길을 가시는 분이 계심이 한편으로는 질투도 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꼭 잘 되셔서 제가 꿈꾸고 있는 길에 대한 희망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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