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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아의 재미난 이야기

Hey - 아프죠 헤이 (Hey) - 아프죠 전화 안하기로 다짐했어요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나보면 좋은날도 가끔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 됐다 했죠 마음 아플 일도 속상할 일도 없을 거라고 사랑하고 있는 걸 잊고 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에 자유로운 또 하루가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죠 아프죠 아프죠 언제나 날 울리기만 하던 그 사람이 없다는 게 왜 이렇게 아픈거죠 이렇게 며칠도 참지 못하는 내가 미워져요 한 사람만 생각이 나고 또 자꾸만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내게 가르쳐준 사랑이죠 내가 항상 잘했던 건 아닌데 먼저 내 손을 잡으며 사과하곤 했죠 좋지않은 일이 생기면 다들 알아도 나만 모르게 숨기곤 했었죠 사랑받고 있는 걸 알지 못해서 투정만 부리던 .. 더보기
우유의 비밀 사실은 재활용 횟수가 아니라 공장 생산라인 번호라고 하더라구요. ^^ 더보기
근시 테스트 법 저는 안경을 썼을 때는 아인슈타인이 보였는데, 안경을 벗었더니 마릴린먼로가 보이네요. 더보기
독일의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 [ 이미지 출처 : 쿠쿠쿠 ] 세계적인 축제로 알려져 있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 이 축제는 매해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http://www.oktoberfest.de/de 이 축제의 유래는 1810년 독일 왕족의 결혼식이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에른 왕국의 초대 왕이 된 빌헬름 1세는 작센-힐드부르크 하우젠가의 테레제 공주를 맞이하며 온 나라에 축제를 선포했습니다. 독일 국민들은 왕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새 맥주와 음식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눠먹으며 기뻐했고, 그 후 이 축제는 독일의 전통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검색 결과] 옥토버페스트는 독일의 다른 민속축제들에 비해서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1810.. 더보기
[지식e채널] 그렇게 사는 게 가능해? - 노임펙트 프로젝트 [ 이미지 출처 : 쿠쿠쿠 - 원본 출처 : 황금어장(www.goldfishery.kr)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 3가지. 공기, 물, 식량 이 모든 것은 자연이 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끊임없이 편리를 위해 미래의 안녕을 위해 자연을 오염시키고 또 오염시킵니다. 일부에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벌이고는 있지만 사실 조족지혈과 같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요. 물론, 살아가는데 이미 익숙한 것을 버리기에는 너무나 편리한 현대 문물들에 환경을 오염시킬 것을 알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중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조금 줄여보자는 것이고, 분리수거를 잘 해서 조금이나마 오염을 막아보도록.. 더보기
Hey - April Hey - April may, sun sprinkled on my head today scent of a miracle ahead a new life in me is made it shines within me sun rise, today sun rise, today in may rays of grace, today today it shines within me hold, my hand and never let it go 해이(Hey) April (Eng ver.) Lyrics time’s ticking like a metronome a new life in me unfolds he shines in my hands sun rise, today sun rise, today in may rays of gr.. 더보기
스와이프 기술 시연 동영상 점점 세상은 직관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력이로군요. 더보기
Hey - 미술관 앞길 Hey - 미술관 앞길 나는 낯설은 의자에 앉아서 나는 낯설은 거리를 보면서 나는 낯설은 소식을 듣고서 나는 낯설은 생각을 하면서 난 낯설은 바람이 지나가버린 곳에 살아 조금도 변하지는 않았어 아직도 먼 그대가 보내준 마음 소식 듣고 싶어 이런 내 맘 아는지 때론 쉴 곳을 잃어가도 넘어질 듯이 지쳐가도 아무 말 없이 걸어가리 그대 있는 곳으로 내가 있던 곳으로 난 낯설은 바람이 지나가버린 곳에 살아 조금도 변하지는 않았어 아직도 먼 그대가 보내준 마음 소식 듣고 싶어 이런 내 맘 아는지 때론 쉴 곳을 잃어가도 넘어질 듯이 지쳐가도 아무 말 없이 걸어가리 그대 있는 곳으로 내가 있던 곳으로 더보기
에디슨의 잘못 전달된 명언 Genius is one per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Thomas Alva Edison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기자 :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단도직입적이긴 합니다만 당신이 성공을 거둔 최대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에디슨의 성공은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말이 맞습니까? 에디슨 : 전에 나는 신문 취재에서 그 기자에게 '1퍼센트의 영감이 없으면 99퍼센트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 거였소. 그런데 신문에는 1퍼센트의 영감에 대한 중요성이 아니라 99퍼센트의 노력이 중점을 두고, 나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미화하여 진실을 잘못 .. 더보기
한번쯤 가지고 놀아봤을 추억의 물건들 2탄 초등학생 무렵, '달려라 부메랑'이라는 만화영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더랬습니다. 미니카로 대회를 하는 독특한 만화였었지요. 덕분에 미니카는 당시 아이들이 가장 가지고 싶은 장난감 제 1호로 당당히 등극했고, 급기야 동네 아카데미 문구점에서는 큼지막한 미니카 트랙을 설치해서 미니카 대회를 열기까지 했었습니다. [ 달려라 부메랑 ] 이후에 중학생이 되었을 때에 다시 한번 미니카 열풍을 몰고 왔던 만화영화 '우리는 챔피언'이 등장하고 '달려라 부메랑' 시절보다 더더욱 아이들의 인기를 보여줬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참가하지 못했던 미니카 대회에도 여러 번 참가해서 1, 2, 3등을 골고루 한번씩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 우리는 챔피언 ] 여러분은 어떤 물건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으시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