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퍼왔어요. ^^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양이가 많이 순하네요. 귀찮게 하는데도 얌전히 어울려 주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아기도 고양이가 너무 좋아 어쩔줄을 몰라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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