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쿠쿠쿠]
'문화가 다르다'라는 말 한마디로 일축해서 정리될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공리주의대로 두가지 모두를 해보면 어느것이 더 좋은 지를 알 수 있고, 사람은 더 좋은 것을 찾게 된다.
저는 이미 매료되어버렸네요. ^^;; 주입식 교육, 강압적 교육, 더 이상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로 매년 연례행사처럼 수능 후 가슴 졸이며 목숨을 끊는 아이들이 없기를 기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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