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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아의 재미난 이야기/음악 감상

왁스 - 황혼의 문턱





듣고 있다 보면.. 왠지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노래입니다. 특별히 제가 감성적이라 그런 것은 아닐 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