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지막의 사진은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부연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시점에서 저 소파 아래쪽에는 용암이 흐르는 것으로 보여서 소파 위를 깡총 깡총 뛰어 넘어다닌다는 의미의 사진입니다.
저도 어릴 적 침대에서 깡총 깡총 뛰다가 혼이 났던 기억이 있는데, ^^ 여러분은 어떤 사진이 가장 공감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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