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개인 사정으로 포스팅을 그냥 다 펌으로 때우네요. ^^;; 죄송합니다.
대체로 포토샵이겠지만 음.. 그래도 눈이 즐겁군요. 특히 저 페이트 스테이나이츠의 세이버가 앉아서 차를 마시는 사진은 정말 비슷한 것 같네요. 분위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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