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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아의 재미난 이야기/볼만한 것들

각국의 부의 상징

    [ 이미지 출처 - 쿠쿠쿠 ]

관심 분야는 아니지만 요즘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자주 들리고 보이는 이야기 중에서는 증시가 급하락 추세라는 이야기가 가장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미국 환율은 떨어져 금값이 최고치를 달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더군요. 이렇게 경제가 세계적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한번쯤 우리가 제대로 된 금전에 되한 관념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금만능주의라 불리우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그리고 그 와중에 유난히도 겉치레가 강한 한국은 명품으로 장식하고 좋은 차를 타고 하는 것으로 자신의 부를 드러내고는 합니다. 한번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지."가 아니라 외국의 사례와 우리나라의 사례를 비교해보고, 반성해보는 기회로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