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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작은 행복 이런 말이 있죠? "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주변의 고마운 것들을 잊고 살 때가 많다."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기던 것들이 한순간 사라지고나면 그것들의 소중함을 그제서야 절절하게 느끼게 되는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그 중에서도 우리가 쉽게 잊고 살아가는 것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한발짝 용기내어 속마음을 표현한다면 오늘 하루도 작은 행복이 꽃피워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행복은 용기있는 '표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이미지 출처 : 쿠쿠쿠 ] 행복은 용기있는 '표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주변에 스스럼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 '사랑해'같은 표현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런 쪽으로는 참 말을 아낀다랄까요? 그래서인지 어쩌다가 용기내어 이와 같은 표현을 한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되고는 하지요. 한국 사람들 특유의 기질 때문인지 "표현하기"에 참으로 약한 우리나라 사람들. 여러분께서는 어떠신지요? 사실 '센티아'도 이런 쪽으로는 영 잼병이라 잘 표현하지를 못합니다. 대신 "미안해"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 반성해야겠네요. 하루에 한번씩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해" "고마워"라는 말을 전한다면 조금은 더 삶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