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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아의 재미난 이야기/센티아의 일상

좋은 친구들과 달콤비어에서 가볍게 한 잔

방학역 건너편으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다보면 '달콤비어'라는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가볍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한번씩 친구들과 찾아가는 곳이지요. 



저는 이 곳에서 '꿀꽐라 크림 생맥주'를 가장 좋아합니다. '더치 크림 생맥주'도 커피를 좋아해서 싫어하지는 않지만 ^^;; 이건 제가 맥주에 더치커피를 타서 한 번씩 더치 맥주를 마시니까 일단 패스!



'달콤비어'에 오면 꼭! 반드시! 먹고 가야 직성이 풀리는 '진짜 생감자 튀김'입니다. 이건 꼭 먹어줘야 합니다. 

완전 맛있거든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거기에 맛있는 먹거리들이 함께하면 금상첨화이지요.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으로 한 주를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